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07개 세 글자:144개 네 글자:111개 다섯 글자:34개 여섯 글자 이상:59개 모든 글자:456개

  • : (1)식용으로 하는 돼지고기의 가격.
  • : (1)갑자기 깨달음. (2)소승에서 대승에 이르는 얕고 깊은 차례를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바로 대승의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번에 깨달음.
  • : (1)돈의 가치. (2)돈을 들인 만큼의 가치.
  • : (1)러시아의 서남부에 있는 강. 모스크바 남방의 러시아 중부 고지에서 시작하여 남쪽의 아조프해(Azov海)로 흘러 들어간다. 볼가ㆍ돈 운하를 통하여 볼가강에 연결된다. 발전과 관개에 이용한다. 길이는 1,970km.
  • : (1)‘돈벌레’의 방언
  • : (1)개와 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미련하고 못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1)돼지의 뼈.
  • : (1)예전에, 엽전으로 한 관 안팎의 액수를 이르던 말. (2)몇 관으로 헤아릴 만한 얼마간의 돈.
  • : (1)육십사괘의 하나. 건괘(乾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하늘 아래에 산이 있음을 상징한다.
  • : (1)화의 사교의 하나. 단도직입적으로 불과(佛果)를 성취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교법이다.
  • : (1)돈이나 그 밖의 중요한 물건을 넣어 두는 궤.
  • : (1)소승을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대승의 깊고 미묘한 교리를 듣고 이내 깨닫는 사람.
  • : (1)‘돈끽’의 북한어.
  • : (1)돈을 융통할 수 있는 길.
  • : (1)엽전을 꿰어 묶는 끈.
  • : (1)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음.
  • : (1)‘돈냥’의 방언
  • : (1)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2)한 냥 안팎의 돈.
  • : (1)‘돈령’의 원말.
  • : (1)‘돈놀이’의 방언
  • : (1)쇠붙이로 만든 돈의 낱개. (2)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 : (1)‘돈대하다’의 어근. (2)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
  • : (1)도타운 덕행(德行).
  • : (1)돈을 지나치게 밝히는 경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돈독하다’의 어근. (3)‘기계총’의 방언
  • : (1)몇 돈으로 헤아릴 만한 얼마간의 돈. (2)‘돈돈하다’의 어근. (3)‘돈돈하다’의 어근.
  • : (1)고등 유공충(有孔蟲)의 화석. 고생대 말기에 나타나서 특히 신생대의 에오세와 올리고세에 폭발적으로 늘었다가 급속히 절멸하였기 때문에 이 시대의 표준 화석으로 중요하며, 지중해 지방부터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걸쳐 띠 모양으로 분포한다.
  • : (1)돈을 자꾸 만져서 묻은 때. (2)돈을 많이 다루는 데서 생기는 욕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돈냥’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친척을 이르던 말. 왕과 같은 성은 9촌 이내, 다른 성은 6촌 이내, 왕비와 같은 성은 8촌 이내, 다른 성은 5촌 이내, 세자빈과 같은 성은 6촌 이내, 다른 성은 3촌 이내에 드는 사람이다.
  • : (1)예전에, 만(萬)으로 헤아릴 정도로 많은 돈을 이르던 말.
  • : (1)돈을 쓰거나 벌거나 모으는 재미.
  • : (1)갑자기 잊음. (2)까맣게 잊어버림.
  • : (1)‘돈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 : (1)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들이 힘써 노력하도록 하던 일.
  • : (1)돼지의 털. (2)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 수소, 산소 따위와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 : (1)정이 두텁고 화목함. 또는 그렇게 함. (2)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함. (3)자리가 좋아 돈이 많이 모이는 곳이나 길 따위
  • : (1)각자의 몫으로 배당되는 돈. (2)생산량을 돈으로 계산하여 부르는 것.
  • : (1)돼지의 겨드랑이 살. 제사를 지낼 때 두(豆)에 담아 제물(祭物)로 쓴다. (2)자주 재촉함. (3)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함.
  • : (1)한 돈에 다섯 푼을 더한 무게. (2)엽전으로 헤아릴 때, 한 돈에 다섯 푼을 더한 돈. (3)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음.
  • : (1)돈사에서 돼지들이 살고 있는 방.
  • : (1)돈을 내고 타는 배. (2)돈을 실은 배.
  • : (1)백으로 헤아릴 정도의 적지 아니한 돈.
  • : (1)‘표범’의 방언
  • : (1)빌린 돈에 대한 이자.
  • : (1)갑자기 생기는 병.
  • : (1)별다른 노력이 없이 많은 돈을 가지게 되는 복. (2)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음.
  • : (1)‘동부’의 방언
  • : (1)‘광저기’의 방언 (2)꺾이어 힘들고 고달픔.
  • : (1)돈을 빌려 생긴 빚.
  • : (1)예전에, 돈을 냥 단위로 세고 남은 몇 돈을 세던 단위. (2)돼지를 가두어 기르는 곳. (3)갑작스럽게 죽음. (4)급히 불경을 베낌. 또는 그런 수행 방법. (5)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빎. (6)한밤중에 배가 끓다가 이른 아침에 물 같은 설사를 하는 병.
  • : (1)매우 쓸모 있는 광물이 많이 매장되어 있는 산을 가치 있고 귀중한 밑천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함.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의 행위이다.
  • : (1)갑자기 막힘.
  • : (1)돼지고기의 날것. 제사를 지낼 때 조(組)에 담아 두(豆) 앞에 놓는 제물(祭物)이다. (2)갑자기 깨침을 얻음.
  • : (1)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감. (2)‘톤세(ton稅)’의 음역어.
  • : (1)매우 빠름.
  • : (1)구배(九拜)의 하나. 머리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2)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말. (3)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함. (4)‘백일해’의 북한어. (5)‘톤수’의 음역어.
  • : (1)나일론과 비단이 섞인 천. 표구를 할 때 사용한다.
  • : (1)두텁게 믿음.
  • : (1)‘돈실하다’의 어근.
  • : (1)모스 부호의 이름. ‘돈’은 짧은 부호 ‘-’, ‘쓰’는 긴 부호 ‘—’를 나타낸다. (2)전신기로 모스 부호를 송신하는 소리.
  • : (1)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1)돼지와 물고기. (2)미천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돈역균(豚疫菌)에 의한 돼지의 전염병. 폐렴이나 가슴막염, 심장막염을 수반하는 패혈증의 증세를 보인다.
  • : (1)‘돈연하다’의 어근.
  • : (1)갑자기 깨달음. (2)소승에서 대승에 이르는 얕고 깊은 차례를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바로 대승의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번에 깨달음.
  • : (1)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2)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가 노력하도록 권하던 임금의 말.
  • : (1)식용으로 하는 돼지의 고기.
  • : (1)피하여 숨음.
  • : (1)세속을 피하여 안일하게 삶.
  • : (1)쇠붙이로 만든 돈의 낱개. ⇒규범 표기는 ‘돈닢’이다. (2)‘돈닢’의 북한어.
  • : (1)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일곱째인 오(午)를 이르는 말. (2)흙으로 쌓아 올려 만든 성채. (3)‘된장’의 방언 (4)돼지의 창자.
  • : (1)때에 따라 사정과 형편을 보아 적절하게 대응하는 재능.
  • : (1)주로 발가락이나 손가락에 생기는 부스럼.
  • : (1)편지나 소식 따위가 딱 끊어짐.
  • : (1)동전 따위를 던져서 그 나타나는 면에 따라 길흉을 점치는 일. (2)돈교(頓敎)와 점교(漸敎)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자리를 잡아서 확실하게 정함.
  • : (1)발을 구름.
  • : (1)동성동본인 일가 사이가 정이 두텁고 화목함.
  • : (1)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임. (2)일이나 계획 따위가 갑자기 틀어짐.
  • : (1)돈을 변통하여 쓸 수 있는 연줄.
  • : (1)‘돈쭝’의 북한어.
  • : (1)돼지의 가죽과 살 사이에 있는 기름기로 된 층. (2)날랜 지혜. (3)때에 따라 재빠르게 나오는 지혜나 재치. (4)‘매듭’의 방언
  • : (1)갑자기 나아감.
  • : (1)노름판에서, 내기에 건 돈을 주고받는 짓.
  • : (1)엽전의 크기.
  • : (1)종이돈 몇 장.
  • : (1)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1돈쭝은 한 돈쯤 되는 무게이나 흔히 한 돈의 무게로 쓴다.
  • : (1)엽전 모양으로 만든 차[茶].
  • : (1)도망하여 숨음.
  • : (1)‘백일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돼지를 가두어 기르는 곳.
  • : (1)천으로 헤아릴 만큼 적지 아니한 돈.
  • : (1)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함.
  • : (1)돈의 키라는 뜻으로, 돈의 크기를 이르는 말. (2)돈으로 치르는 물건값의 크기.
  • : (1)갑자기 벗어남.
  • : (1)돈을 넣어 보관하는 통. (2)물건값이나 요금 따위의 돈을 받기 위하여 마련한 통.
  • : (1)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표. 수표, 어음 따위가 있다.
  • : (1)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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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돈으로 끝나는 단어 (444개) : 원돈, 진해돈, 잿돈, 접사돈, 낫돈, 고능력 모돈, 특정 병원체 부재돈, 한돈, 귀돈, 연쇄 종지 코돈, 텔리돈, 뭉치돈, 관돈, 노돈, 온돈, 양정돈, 비육 양돈, 탈장감돈, 전돈, 부줏돈, 벤돈, 목돈, 사산돈, 혼돈, 이차돈, 바깥사돈, 일실원돈, 셋돈, 낭거지돈, 찌끄레기돈 ...
돈으로 끝나는 단어는 4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돈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